말씀찬양


건강한 신앙, 성숙한 성도, 칭찬받는 교회 | 동일교회 입니다.

365가정예배

0720 가정예배
2025-07-11 13:31:55
이현석목사
조회수   6

“또 이르시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막 2:27)

사람은 창조된 후 곧바로 하나님과 더불어 안식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복되게 하셨기에 안식일에 쉼과 예배를 통해 죄사함과 힘입는 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율법주의자들에 의해 주객전도가 일어났습니다.
안식일 규정이 자꾸만 더해져 짐을 지움으로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게 되었습니다.

유대인들은 노동금지 규정 준수를 위해 안식일이면 매 층마다 스스로 섰다 열고 닫는 샤베트(안식일) 승강기를 따로 운행합니다.
안식일 성수는 이같은 규정 준수에 있지 않고 한 주간 성실한 삶으로 일의 마침을 통한 온전한 의탁과 이에 따른 쉼과 예배가 균형을 이루는데 있습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2060 0720 가정예배 이현석목사 2025-07-11 6
2059 0719 가정예배 이현석목사 2025-07-11 5
2058 0718 가정예배 이현석목사 2025-07-11 4
2057 0717 가정예배 이현석목사 2025-07-11 5
2056 0716 가정예배 이현석목사 2025-07-11 69
2055 0715 가정예배 이현석목사 2025-07-11 71
2054 0714 가정예배 이현석목사 2025-07-11 78
2053 0713 가정예배 이현석목사 2025-07-06 9
2052 0712 가정예배 이현석목사 2025-07-06 75
2051 0711 가정예배 이현석목사 2025-07-06 72
2050 0710 가정예배 이현석목사 2025-07-06 81
2049 0709 가정예배 이현석목사 2025-07-06 87
2048 0708 가정예배 이현석목사 2025-07-06 77
2047 0707 가정예배 이현석목사 2025-07-06 94
2046 0706 가정예배 이현석목사 2025-06-28 10
1 2 3 4 5 6 7 8 9 10 ... 138
×